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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삼성, 美 반도체 공장 11조 투자 검토”…삼성 “결정된 것 없어”
입력 2021.01.22 (18:56) 수정 2021.01.22 (18:57) 경제
블룸버그 통신이 “삼성전자가 미국에 11조 원 이상을 투입해 반도체 공장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한 데 대해 삼성전자는 “결정된 것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블룸버그는 오늘(22일) 오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이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반도체 공장 증설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경쟁 관계에 있는 세계 최대 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TSMC를 따라 잡으려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블룸버그는 삼성이 이미 지난해 10월 현재의 오스틴 공장 인근의 토지를 구입했다며, 올해 건설을 시작해 이르면 2023년 가동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블룸버그와 KBS에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했습니다.
  • 블룸버그 “삼성, 美 반도체 공장 11조 투자 검토”…삼성 “결정된 것 없어”
    • 입력 2021-01-22 18:56:43
    • 수정2021-01-22 18:57:44
    경제
블룸버그 통신이 “삼성전자가 미국에 11조 원 이상을 투입해 반도체 공장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한 데 대해 삼성전자는 “결정된 것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블룸버그는 오늘(22일) 오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이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반도체 공장 증설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경쟁 관계에 있는 세계 최대 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TSMC를 따라 잡으려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블룸버그는 삼성이 이미 지난해 10월 현재의 오스틴 공장 인근의 토지를 구입했다며, 올해 건설을 시작해 이르면 2023년 가동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블룸버그와 KBS에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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