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1.01.22 (18:59) 수정 2021.01.2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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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늘어 재확산 우려”…‘손실보상’ 법안 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은 완만한 감소세이지만 전국 이동량이 늘어 방역당국이 재확산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집합금지에 따른 영업손실의 최대 70%를 보상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바이든 첫 대국민 브리핑 “코로나19 총력 대응”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첫 대국민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종합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전시에 준하는 대응을 하겠다며 4월 초까지 마스크 의무 착용을 호소했고, 세계보건기구 등과의 협력도 본격화 했습니다.

美 ‘관세 폭탄’에 WTO 제동…“대미 수출 긍정 영향”

세계무역기구, WTO가 우리 수출기업에 대한 미국의 일방적인 ‘관세 폭탄’에 제동을 거는 판정을 내렸습니다. 미국이 보호주의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에서 대미 수출에 긍정적 영향이 기대됩니다.

민주 “가덕신공항 특별법 처리”…국민의힘 ‘복잡’

부산시장 보궐선거가 다가오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다음 달 가덕도신공항 특별법을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선거용’이라며 비판하는데, 당내 부산시장 후보군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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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늘어 재확산 우려”…‘손실보상’ 법안 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은 완만한 감소세이지만 전국 이동량이 늘어 방역당국이 재확산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집합금지에 따른 영업손실의 최대 70%를 보상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바이든 첫 대국민 브리핑 “코로나19 총력 대응”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첫 대국민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종합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전시에 준하는 대응을 하겠다며 4월 초까지 마스크 의무 착용을 호소했고, 세계보건기구 등과의 협력도 본격화 했습니다.

美 ‘관세 폭탄’에 WTO 제동…“대미 수출 긍정 영향”

세계무역기구, WTO가 우리 수출기업에 대한 미국의 일방적인 ‘관세 폭탄’에 제동을 거는 판정을 내렸습니다. 미국이 보호주의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에서 대미 수출에 긍정적 영향이 기대됩니다.

민주 “가덕신공항 특별법 처리”…국민의힘 ‘복잡’

부산시장 보궐선거가 다가오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다음 달 가덕도신공항 특별법을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선거용’이라며 비판하는데, 당내 부산시장 후보군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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