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광양제철소 행정처분…“날림먼지 줄여야”
입력 2021.01.22 (21:48)
수정 2021.01.2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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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행정 처분을 내렸습니다.
광양시는 광양제철소의 날림먼지 억제 조치가 미흡하다고 보고 석탄 야드장 밀폐와 설비동 사이 방진·방풍림, 방진막 추가 설치 등 행정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광양제철소의 날림먼지 억제 조치가 미흡하다고 보고 석탄 야드장 밀폐와 설비동 사이 방진·방풍림, 방진막 추가 설치 등 행정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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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 광양제철소 행정처분…“날림먼지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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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2 21:48:01
- 수정2021-01-22 21:59:12
광양시가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행정 처분을 내렸습니다.
광양시는 광양제철소의 날림먼지 억제 조치가 미흡하다고 보고 석탄 야드장 밀폐와 설비동 사이 방진·방풍림, 방진막 추가 설치 등 행정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광양제철소의 날림먼지 억제 조치가 미흡하다고 보고 석탄 야드장 밀폐와 설비동 사이 방진·방풍림, 방진막 추가 설치 등 행정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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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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