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해중전망대 ‘재검토’…광역음식폐기물 ‘원안 의결’
입력 2021.01.22 (21:59)
수정 2021.01.2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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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해중전망대 사업이 경관·건축공동위원회에서 또 다시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 경관·건축공동위원회는 오늘(22일) 열린 우도 해중전망대의 심의에서 지난 12일 재검토 결정에 이어 디자인 보완 등의 이유로 또 다시 재검토 결정을 내렸습니다.
천억 원대 사업비를 투입하는 서귀포시 색달동 광역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가스탱크 등 공작물 부분에 대한 제주도 경관심의위원회 심의에선 원안 의결됐습니다.
제주도 경관·건축공동위원회는 오늘(22일) 열린 우도 해중전망대의 심의에서 지난 12일 재검토 결정에 이어 디자인 보완 등의 이유로 또 다시 재검토 결정을 내렸습니다.
천억 원대 사업비를 투입하는 서귀포시 색달동 광역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가스탱크 등 공작물 부분에 대한 제주도 경관심의위원회 심의에선 원안 의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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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 해중전망대 ‘재검토’…광역음식폐기물 ‘원안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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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2 21:59:28
- 수정2021-01-22 22:11:46
우도 해중전망대 사업이 경관·건축공동위원회에서 또 다시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 경관·건축공동위원회는 오늘(22일) 열린 우도 해중전망대의 심의에서 지난 12일 재검토 결정에 이어 디자인 보완 등의 이유로 또 다시 재검토 결정을 내렸습니다.
천억 원대 사업비를 투입하는 서귀포시 색달동 광역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가스탱크 등 공작물 부분에 대한 제주도 경관심의위원회 심의에선 원안 의결됐습니다.
제주도 경관·건축공동위원회는 오늘(22일) 열린 우도 해중전망대의 심의에서 지난 12일 재검토 결정에 이어 디자인 보완 등의 이유로 또 다시 재검토 결정을 내렸습니다.
천억 원대 사업비를 투입하는 서귀포시 색달동 광역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가스탱크 등 공작물 부분에 대한 제주도 경관심의위원회 심의에선 원안 의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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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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