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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남아공서 코로나 대응 이끌었던 장관 코로나19로 사망
입력 2021.01.22 (22:10) 수정 2021.01.22 (23:09) 국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코로나19 대응의 전면에 나섰던 대통령실 장관이 21일(현지시간)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습니다.

잭슨 음템부 대통령실 장관(62)은 1980년대 음푸말랑가주에서 아파르트헤이트(흑인 차별정책)에 대항해 싸운 뛰어난 조직가로, 집권당인 아프리카민족회의(ANC) 당 대변인, 제1 원내총무 등을 역임했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전선에서 정부의 얼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은 "헌신적인 각료였다"면서 "그의 타계는 국가적 손실"이라고 말했습니다.

남아공에서는 21일 기준 신규 확진자가 만 천381명 늘면서 누적 확진자 138만 807명, 사망자는 647명 증가한 3만 9천50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 '코로나19 3차 대유행 특집' 바로가기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 남아공서 코로나 대응 이끌었던 장관 코로나19로 사망
    • 입력 2021-01-22 22:10:36
    • 수정2021-01-22 23:09:37
    국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코로나19 대응의 전면에 나섰던 대통령실 장관이 21일(현지시간)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습니다.

잭슨 음템부 대통령실 장관(62)은 1980년대 음푸말랑가주에서 아파르트헤이트(흑인 차별정책)에 대항해 싸운 뛰어난 조직가로, 집권당인 아프리카민족회의(ANC) 당 대변인, 제1 원내총무 등을 역임했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전선에서 정부의 얼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은 "헌신적인 각료였다"면서 "그의 타계는 국가적 손실"이라고 말했습니다.

남아공에서는 21일 기준 신규 확진자가 만 천381명 늘면서 누적 확진자 138만 807명, 사망자는 647명 증가한 3만 9천50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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