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설 제수용품 민관 합동점검 실시
입력 2021.01.22 (23:25)
수정 2021.01.22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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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울산시가 제수용 식품 등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벌입니다.
울산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민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오는 29일까지 성수식품 판매업소와 제조, 가공업소 등 백여곳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시는 또, 한과와 떡, 두부 등 가공식품과 튀김 음식 등 조리 식품에 대해서는 식중독균 등을 검사해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민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오는 29일까지 성수식품 판매업소와 제조, 가공업소 등 백여곳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시는 또, 한과와 떡, 두부 등 가공식품과 튀김 음식 등 조리 식품에 대해서는 식중독균 등을 검사해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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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설 제수용품 민관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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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2 23:25:03
- 수정2021-01-22 23:36:38
설 명절을 앞두고 울산시가 제수용 식품 등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벌입니다.
울산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민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오는 29일까지 성수식품 판매업소와 제조, 가공업소 등 백여곳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시는 또, 한과와 떡, 두부 등 가공식품과 튀김 음식 등 조리 식품에 대해서는 식중독균 등을 검사해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민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오는 29일까지 성수식품 판매업소와 제조, 가공업소 등 백여곳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시는 또, 한과와 떡, 두부 등 가공식품과 튀김 음식 등 조리 식품에 대해서는 식중독균 등을 검사해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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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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