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CY 사전협상 3번째 심의 ‘연기’
입력 2021.01.23 (21:49)
수정 2021.01.2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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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첫 사전협상제로 진행되는 해운대 옛 한진CY 개발 사업에 대한 부산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3번째 심의위원회가 다음달로 연기됐습니다.
부산시는 오는 26일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퇴임하는 날 심의위원회를 여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위원회 개최 날을 2월 중으로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진CY 개발 사업은 생활형 숙박시설 6개 동을 짓는 사업으로, 최근 국토부의 관련 법 개정과 맞물려 사업 추진에 차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오는 26일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퇴임하는 날 심의위원회를 여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위원회 개최 날을 2월 중으로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진CY 개발 사업은 생활형 숙박시설 6개 동을 짓는 사업으로, 최근 국토부의 관련 법 개정과 맞물려 사업 추진에 차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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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 CY 사전협상 3번째 심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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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3 21:49:34
- 수정2021-01-23 22:00:24

부산 첫 사전협상제로 진행되는 해운대 옛 한진CY 개발 사업에 대한 부산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3번째 심의위원회가 다음달로 연기됐습니다.
부산시는 오는 26일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퇴임하는 날 심의위원회를 여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위원회 개최 날을 2월 중으로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진CY 개발 사업은 생활형 숙박시설 6개 동을 짓는 사업으로, 최근 국토부의 관련 법 개정과 맞물려 사업 추진에 차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오는 26일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퇴임하는 날 심의위원회를 여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위원회 개최 날을 2월 중으로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진CY 개발 사업은 생활형 숙박시설 6개 동을 짓는 사업으로, 최근 국토부의 관련 법 개정과 맞물려 사업 추진에 차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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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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