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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밤사이 교회 신도들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1.01.24 (09:17) 수정 2021.01.24 (12:10) 사회
광주광역시의 한 교회와 관련해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와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밤사이 광주 1479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된 14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광주 1479번째 확진자의 가족과 확진자가 다니는 광주광역시 북구 소재 교회 신도들로 확인됐습니다.

광주 1479번째 확진자는 지난 22일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광주시청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은 결과 어제(23일)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아직까지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은 상탭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교회를 일시 폐쇄 조치하는 한편, 정확한 감염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또 지난 20일 해당 교회에서 예배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방역지침이 지켜졌는지 여부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코로나19 3차 대유행 특집' 바로가기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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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1-24 09:17:24
    • 수정2021-01-24 12:10:56
    사회
광주광역시의 한 교회와 관련해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와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밤사이 광주 1479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된 14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광주 1479번째 확진자의 가족과 확진자가 다니는 광주광역시 북구 소재 교회 신도들로 확인됐습니다.

광주 1479번째 확진자는 지난 22일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광주시청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은 결과 어제(23일)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아직까지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은 상탭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교회를 일시 폐쇄 조치하는 한편, 정확한 감염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또 지난 20일 해당 교회에서 예배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방역지침이 지켜졌는지 여부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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