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배임·횡령 혐의’ 이스타항공 간부 구속
입력 2021.01.25 (07:38)
수정 2021.01.2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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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검은 특정 경제 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배임과 횡령 등의 혐의로 이스타항공의 간부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무소속 이상직 의원의 친척으로, 회사 자금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재정 안전성을 해쳐 회사와 직원 등에 피해를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무소속 이상직 의원의 친척으로, 회사 자금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재정 안전성을 해쳐 회사와 직원 등에 피해를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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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배임·횡령 혐의’ 이스타항공 간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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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5 07:38:06
- 수정2021-01-25 13:34:45
전주지검은 특정 경제 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배임과 횡령 등의 혐의로 이스타항공의 간부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무소속 이상직 의원의 친척으로, 회사 자금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재정 안전성을 해쳐 회사와 직원 등에 피해를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무소속 이상직 의원의 친척으로, 회사 자금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재정 안전성을 해쳐 회사와 직원 등에 피해를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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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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