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취약계층에 성금·성품 전달
입력 2021.01.25 (07:55)
수정 2021.01.2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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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오늘(25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부산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에 이웃돕기 성금과 성품을 지원합니다.
부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140여 개 사회복지시설 등에 택배, 배달을 이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성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또 노숙인 시설 4곳에 차례상 경비를 지원해 합동 차례를 지낼 수 있도록 하고, 홀로 사는 노인 3만2천 가구에 한 사람에 5만 원씩 명절 위로금을 지원합니다.
부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140여 개 사회복지시설 등에 택배, 배달을 이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성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또 노숙인 시설 4곳에 차례상 경비를 지원해 합동 차례를 지낼 수 있도록 하고, 홀로 사는 노인 3만2천 가구에 한 사람에 5만 원씩 명절 위로금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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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앞두고 취약계층에 성금·성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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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5 07:54:59
- 수정2021-01-25 13:38:12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늘(25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부산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에 이웃돕기 성금과 성품을 지원합니다.
부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140여 개 사회복지시설 등에 택배, 배달을 이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성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또 노숙인 시설 4곳에 차례상 경비를 지원해 합동 차례를 지낼 수 있도록 하고, 홀로 사는 노인 3만2천 가구에 한 사람에 5만 원씩 명절 위로금을 지원합니다.
부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140여 개 사회복지시설 등에 택배, 배달을 이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성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또 노숙인 시설 4곳에 차례상 경비를 지원해 합동 차례를 지낼 수 있도록 하고, 홀로 사는 노인 3만2천 가구에 한 사람에 5만 원씩 명절 위로금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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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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