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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경로 불분명 확진 잇따라…충북 누적 1,513명
입력 2021.01.25 (08:35) 수정 2021.01.25 (08:46) 뉴스광장(청주)
어제(24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확인된 가운데 방역 당국이 밤사이 추가 확진자 발생 여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어제 청주에서는 지난 23일 확진된 40대의 가족 3명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10대 미만과 접촉자 등 모두 6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주에서는 서울 강남구의 한 사우나 집단감염과 관련해 50대 확진자와 가족 등 2명이 추가됐습니다.
이 50대 확진자는 지난 1일부터 닷새동안 사우나에서 숙박한 뒤 충주 자택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513명입니다.
어제 청주에서는 지난 23일 확진된 40대의 가족 3명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10대 미만과 접촉자 등 모두 6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주에서는 서울 강남구의 한 사우나 집단감염과 관련해 50대 확진자와 가족 등 2명이 추가됐습니다.
이 50대 확진자는 지난 1일부터 닷새동안 사우나에서 숙박한 뒤 충주 자택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513명입니다.
- 감염경로 불분명 확진 잇따라…충북 누적 1,5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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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5 08:35:54
- 수정2021-01-25 08:46:45

어제(24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확인된 가운데 방역 당국이 밤사이 추가 확진자 발생 여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어제 청주에서는 지난 23일 확진된 40대의 가족 3명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10대 미만과 접촉자 등 모두 6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주에서는 서울 강남구의 한 사우나 집단감염과 관련해 50대 확진자와 가족 등 2명이 추가됐습니다.
이 50대 확진자는 지난 1일부터 닷새동안 사우나에서 숙박한 뒤 충주 자택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513명입니다.
어제 청주에서는 지난 23일 확진된 40대의 가족 3명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10대 미만과 접촉자 등 모두 6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주에서는 서울 강남구의 한 사우나 집단감염과 관련해 50대 확진자와 가족 등 2명이 추가됐습니다.
이 50대 확진자는 지난 1일부터 닷새동안 사우나에서 숙박한 뒤 충주 자택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51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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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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