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중화권 SNS 마케팅 강화

입력 2021.01.25 (10:10) 수정 2021.01.2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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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중화권 SNS 마케팅을 강화합니다.

강릉시는 올해 사업비 1억 원을 들여 중국과 동남아에서 주로 사용하는 SNS인 웨이보와 위챗에 시 공식 채널을 만들어 운영합니다.

공식 채널에는 강릉시 시정과 국제대회 소식, 관광과 축제, 먹거리 등 시의성을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가 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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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 중화권 SNS 마케팅 강화
    • 입력 2021-01-25 10:10:53
    • 수정2021-01-25 10:42:29
    930뉴스(강릉)
강릉시가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중화권 SNS 마케팅을 강화합니다.

강릉시는 올해 사업비 1억 원을 들여 중국과 동남아에서 주로 사용하는 SNS인 웨이보와 위챗에 시 공식 채널을 만들어 운영합니다.

공식 채널에는 강릉시 시정과 국제대회 소식, 관광과 축제, 먹거리 등 시의성을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가 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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