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닭 9만 마리 긴급처분
입력 2021.01.25 (10:38)
수정 2021.01.2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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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산란계 농장에서 충남에서는 9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습니다.
충청남도는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접수된 천안 직산읍의 산란계 농장에 대한 정밀 검사 결과, 고병원성 H5N8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인돼 해당 농가의 닭 9만 9천여 마리를 모두 긴급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남에서는 지금까지 9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48농가 284만여 마리의 닭과 오리 등을 긴급처분했습니다.
충청남도는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접수된 천안 직산읍의 산란계 농장에 대한 정밀 검사 결과, 고병원성 H5N8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인돼 해당 농가의 닭 9만 9천여 마리를 모두 긴급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남에서는 지금까지 9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48농가 284만여 마리의 닭과 오리 등을 긴급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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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닭 9만 마리 긴급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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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5 10:38:09
- 수정2021-01-25 11:39:23
천안 산란계 농장에서 충남에서는 9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습니다.
충청남도는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접수된 천안 직산읍의 산란계 농장에 대한 정밀 검사 결과, 고병원성 H5N8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인돼 해당 농가의 닭 9만 9천여 마리를 모두 긴급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남에서는 지금까지 9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48농가 284만여 마리의 닭과 오리 등을 긴급처분했습니다.
충청남도는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접수된 천안 직산읍의 산란계 농장에 대한 정밀 검사 결과, 고병원성 H5N8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인돼 해당 농가의 닭 9만 9천여 마리를 모두 긴급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남에서는 지금까지 9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48농가 284만여 마리의 닭과 오리 등을 긴급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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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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