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춘천서 ‘ASF’ 감염 야생 멧돼지 폐사체 4구 발견
입력 2021.01.25 (10:41)
수정 2021.01.2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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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22일 화천과 춘천에서 잇따라 발견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 4구가 'ASF'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폐사체는 3구는 화천 사내면 명월리와 서면 오월리에서, 1구는 춘천 사북면 원평리에서 발견됐습니다.
이에따라 강원도는 방역대 내 양돈농가 13곳에 정밀 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강원도 내 ASF 발생건수는 화천 352건, 춘천 32건 등 총 518건으로 늘었습니다.
폐사체는 3구는 화천 사내면 명월리와 서면 오월리에서, 1구는 춘천 사북면 원평리에서 발견됐습니다.
이에따라 강원도는 방역대 내 양돈농가 13곳에 정밀 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강원도 내 ASF 발생건수는 화천 352건, 춘천 32건 등 총 518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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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춘천서 ‘ASF’ 감염 야생 멧돼지 폐사체 4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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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5 10:41:43
- 수정2021-01-25 10:59:48
강원도가 22일 화천과 춘천에서 잇따라 발견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 4구가 'ASF'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폐사체는 3구는 화천 사내면 명월리와 서면 오월리에서, 1구는 춘천 사북면 원평리에서 발견됐습니다.
이에따라 강원도는 방역대 내 양돈농가 13곳에 정밀 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강원도 내 ASF 발생건수는 화천 352건, 춘천 32건 등 총 518건으로 늘었습니다.
폐사체는 3구는 화천 사내면 명월리와 서면 오월리에서, 1구는 춘천 사북면 원평리에서 발견됐습니다.
이에따라 강원도는 방역대 내 양돈농가 13곳에 정밀 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강원도 내 ASF 발생건수는 화천 352건, 춘천 32건 등 총 518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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