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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국방부 상생발전협의회, 올해 첫 정례회 연기
입력 2021.01.25 (10:43) 수정 2021.01.25 (11:49) 930뉴스(춘천)
국방부와 강원도는 이달 중으로 개최할 예정이던 제3회 상생발전협의회 정례회의를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다음 달 말이나 3월로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강원도 상생발전협의회는 2019년 12월, 국방부장관과 강원도지사, 강원 접경지역 5개 군수가 체결한 상생발전업무협약에 따라 지난해 두차례 열렸습니다.
상생발전협의회에서는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와 유휴 부지 활용, 군납 품목 확대 등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국방부·강원도 상생발전협의회는 2019년 12월, 국방부장관과 강원도지사, 강원 접경지역 5개 군수가 체결한 상생발전업무협약에 따라 지난해 두차례 열렸습니다.
상생발전협의회에서는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와 유휴 부지 활용, 군납 품목 확대 등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 강원도-국방부 상생발전협의회, 올해 첫 정례회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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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5 10: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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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와 강원도는 이달 중으로 개최할 예정이던 제3회 상생발전협의회 정례회의를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다음 달 말이나 3월로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강원도 상생발전협의회는 2019년 12월, 국방부장관과 강원도지사, 강원 접경지역 5개 군수가 체결한 상생발전업무협약에 따라 지난해 두차례 열렸습니다.
상생발전협의회에서는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와 유휴 부지 활용, 군납 품목 확대 등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국방부·강원도 상생발전협의회는 2019년 12월, 국방부장관과 강원도지사, 강원 접경지역 5개 군수가 체결한 상생발전업무협약에 따라 지난해 두차례 열렸습니다.
상생발전협의회에서는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와 유휴 부지 활용, 군납 품목 확대 등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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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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