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명절 앞두고 공직 감찰 실시
입력 2021.01.25 (10:52)
수정 2021.01.2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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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설을 앞두고 공직 기강 해이를 막기 위한 감찰을 합니다.
충청북도는 감찰반 7개를 편성해 다음 달 19일까지 본청과 각 시군, 사업소 출자·출연기관 등을 중점 감찰할 계획입니다.
특히, 코로나19 방역 지침 위반 사례를 비롯해 명절을 앞두고 복무 위반과 음주 운전, 금품수수 등 중대 비위 행위는 엄중히 문책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감찰반 7개를 편성해 다음 달 19일까지 본청과 각 시군, 사업소 출자·출연기관 등을 중점 감찰할 계획입니다.
특히, 코로나19 방역 지침 위반 사례를 비롯해 명절을 앞두고 복무 위반과 음주 운전, 금품수수 등 중대 비위 행위는 엄중히 문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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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명절 앞두고 공직 감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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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5 10:52:08
- 수정2021-01-25 11:01:52
충청북도 설을 앞두고 공직 기강 해이를 막기 위한 감찰을 합니다.
충청북도는 감찰반 7개를 편성해 다음 달 19일까지 본청과 각 시군, 사업소 출자·출연기관 등을 중점 감찰할 계획입니다.
특히, 코로나19 방역 지침 위반 사례를 비롯해 명절을 앞두고 복무 위반과 음주 운전, 금품수수 등 중대 비위 행위는 엄중히 문책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감찰반 7개를 편성해 다음 달 19일까지 본청과 각 시군, 사업소 출자·출연기관 등을 중점 감찰할 계획입니다.
특히, 코로나19 방역 지침 위반 사례를 비롯해 명절을 앞두고 복무 위반과 음주 운전, 금품수수 등 중대 비위 행위는 엄중히 문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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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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