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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경기 확진자 이틀째 두 자릿수…“접촉 위험 알려준다”
입력 2021.01.25 (12:23) 수정 2021.01.25 (12:2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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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 지역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어제에 이어 오늘도 두 자릿수를 보였습니다.

경기도는 확진자 동선을 확인해 이용자의 접촉 위험도를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을 다음 달 출시합니다.

김기흥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오늘 0시 기준 경기도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76명입니다.

국내 발생이 72명, 해외 유입이 4명입니다.

전날 도내 신규 확진자가 50여 일 만에 100명 아래로 떨어진 데 이어 오늘도 두 자릿수를 유지했습니다.

3차 대유행 시작 이후 2~3백 명 대를 보였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14일 이후 10일 동안 꾸준히 백 명 대를 보이는 등 감염 확산세는 둔화했습니다.

도내 확보 치료 병상은 969개 가운데 560개가 사용 중이고, 중증환자 전담 병상은 81개 가운데 45개가 사용되고 있어 사태가 심각했을 때와 비교하면 다소 여유가 있는 상황입니다.

지역 내 집단 감염과 관련해서는 김포 주간보호센터에서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21명이 됐습니다.

성남 전통시장과 양주 육류가공업체에서 확진자가 더 나와 누적확진자는 각각 24명과 106명입니다.

경기북부경찰청에선 지난 8일 경찰관 3명이 확진된 이후 2주 만에 또다시 확진자가 나왔는데, 주말 사이 800여 명의 직원 전수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도는 확진자 동선과 이용자의 이동 경로가 겹칠 때 접촉 위험도를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을 다음 달 출시합니다.

경기도는 확진자 접촉의심자가 신속하고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인천에서 신규 확진자가 14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기흥입니다.


▶ '코로나19 3차 대유행 특집' 바로가기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 경기 확진자 이틀째 두 자릿수…“접촉 위험 알려준다”
    • 입력 2021-01-25 12:23:49
    • 수정2021-01-25 12:29:48
    뉴스 12
[앵커]

경기 지역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어제에 이어 오늘도 두 자릿수를 보였습니다.

경기도는 확진자 동선을 확인해 이용자의 접촉 위험도를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을 다음 달 출시합니다.

김기흥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오늘 0시 기준 경기도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76명입니다.

국내 발생이 72명, 해외 유입이 4명입니다.

전날 도내 신규 확진자가 50여 일 만에 100명 아래로 떨어진 데 이어 오늘도 두 자릿수를 유지했습니다.

3차 대유행 시작 이후 2~3백 명 대를 보였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14일 이후 10일 동안 꾸준히 백 명 대를 보이는 등 감염 확산세는 둔화했습니다.

도내 확보 치료 병상은 969개 가운데 560개가 사용 중이고, 중증환자 전담 병상은 81개 가운데 45개가 사용되고 있어 사태가 심각했을 때와 비교하면 다소 여유가 있는 상황입니다.

지역 내 집단 감염과 관련해서는 김포 주간보호센터에서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21명이 됐습니다.

성남 전통시장과 양주 육류가공업체에서 확진자가 더 나와 누적확진자는 각각 24명과 106명입니다.

경기북부경찰청에선 지난 8일 경찰관 3명이 확진된 이후 2주 만에 또다시 확진자가 나왔는데, 주말 사이 800여 명의 직원 전수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도는 확진자 동선과 이용자의 이동 경로가 겹칠 때 접촉 위험도를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을 다음 달 출시합니다.

경기도는 확진자 접촉의심자가 신속하고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인천에서 신규 확진자가 14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기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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