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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자영업자 손실보상 제도화 검토해야”
입력 2021.01.25 (16:57) 수정 2021.01.25 (17:09) 정치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정치권에서 논의되고 있는 ‘손실보상제’와 관련해 “정부의 방역조치에 따라 영업이 제한되거나 금지되는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해 재정이 감당할 수 있는 일정 범위에서 손실보상을 제도화할 방안을 부처와 당정이 검토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25일) 청와대에서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의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경제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으나 코로나의 장기화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손실보상제’와 관련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오늘(25일) 청와대에서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의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경제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으나 코로나의 장기화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손실보상제’와 관련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문 대통령 “자영업자 손실보상 제도화 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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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5 16:57:39
- 수정2021-01-25 17:09:21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정치권에서 논의되고 있는 ‘손실보상제’와 관련해 “정부의 방역조치에 따라 영업이 제한되거나 금지되는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해 재정이 감당할 수 있는 일정 범위에서 손실보상을 제도화할 방안을 부처와 당정이 검토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25일) 청와대에서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의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경제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으나 코로나의 장기화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손실보상제’와 관련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오늘(25일) 청와대에서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의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경제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으나 코로나의 장기화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손실보상제’와 관련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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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경 기자 s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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