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전 쿠웨이트 대사대리 국내 입국
입력 2021.01.25 (17:24)
수정 2021.01.2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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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쿠웨이트 주재 북한 대사대리가 우리나라에 입국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2019년 9월 쿠웨이트 주재 북한 대사대리를 맡고 있던 류현우 전 대사대리가 가족과 함께 국내에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류 전 대사대리는 북한의 통치자금을 관리하는 노동당 39호실의 수장이었던 전일춘의 사위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2019년 9월 쿠웨이트 주재 북한 대사대리를 맡고 있던 류현우 전 대사대리가 가족과 함께 국내에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류 전 대사대리는 북한의 통치자금을 관리하는 노동당 39호실의 수장이었던 전일춘의 사위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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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전 쿠웨이트 대사대리 국내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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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5 17:24:46
- 수정2021-01-25 17:29:06
전직 쿠웨이트 주재 북한 대사대리가 우리나라에 입국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2019년 9월 쿠웨이트 주재 북한 대사대리를 맡고 있던 류현우 전 대사대리가 가족과 함께 국내에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류 전 대사대리는 북한의 통치자금을 관리하는 노동당 39호실의 수장이었던 전일춘의 사위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2019년 9월 쿠웨이트 주재 북한 대사대리를 맡고 있던 류현우 전 대사대리가 가족과 함께 국내에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류 전 대사대리는 북한의 통치자금을 관리하는 노동당 39호실의 수장이었던 전일춘의 사위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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