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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박원순 성추행 의혹’ 전원위 시작
입력 2021.01.25 (19:13) 수정 2021.01.25 (19:29) 뉴스7(창원)
국가인권위원회가 오늘 오후부터 전원위원회를 열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 조사결과에 대해 심의하고 있습니다.
전원위원회는 인권위원장과 위원 전원이 참여하는 최고 의결기구로, 상정된 안건을 기각·각하 혹은 인용할 수 있습니다.
인권위 관계자는 “이르면 오늘 저녁쯤 의결 내용을 발표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원위원회는 인권위원장과 위원 전원이 참여하는 최고 의결기구로, 상정된 안건을 기각·각하 혹은 인용할 수 있습니다.
인권위 관계자는 “이르면 오늘 저녁쯤 의결 내용을 발표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 인권위, ‘박원순 성추행 의혹’ 전원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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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5 19:13:49
- 수정2021-01-25 19:29:10

국가인권위원회가 오늘 오후부터 전원위원회를 열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 조사결과에 대해 심의하고 있습니다.
전원위원회는 인권위원장과 위원 전원이 참여하는 최고 의결기구로, 상정된 안건을 기각·각하 혹은 인용할 수 있습니다.
인권위 관계자는 “이르면 오늘 저녁쯤 의결 내용을 발표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원위원회는 인권위원장과 위원 전원이 참여하는 최고 의결기구로, 상정된 안건을 기각·각하 혹은 인용할 수 있습니다.
인권위 관계자는 “이르면 오늘 저녁쯤 의결 내용을 발표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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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원 기자 pcb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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