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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절반 “지난해 매출 감소”…대출 만기 추가 연장 필요
입력 2021.01.25 (19:39) 수정 2021.01.25 (19:46) 뉴스7(전주)
중소기업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매출 부진 등을 들어 대출 만기 등의 추가 연장을 요구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업체 3백 서른 곳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의견조사'를 한 결과를 오늘 발표했습니다.
지난 2019년 대비 지난해 매출액을 묻는 말에 응답 기업의 53.9%가 감소했다고 답했습니다.
비슷하다는 기업은 30.9%, 증가했다는 15.2%에 그쳤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업체 3백 서른 곳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의견조사'를 한 결과를 오늘 발표했습니다.
지난 2019년 대비 지난해 매출액을 묻는 말에 응답 기업의 53.9%가 감소했다고 답했습니다.
비슷하다는 기업은 30.9%, 증가했다는 15.2%에 그쳤습니다.
- 중소기업 절반 “지난해 매출 감소”…대출 만기 추가 연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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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5 19:39:27
- 수정2021-01-25 19:46:40

중소기업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매출 부진 등을 들어 대출 만기 등의 추가 연장을 요구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업체 3백 서른 곳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의견조사'를 한 결과를 오늘 발표했습니다.
지난 2019년 대비 지난해 매출액을 묻는 말에 응답 기업의 53.9%가 감소했다고 답했습니다.
비슷하다는 기업은 30.9%, 증가했다는 15.2%에 그쳤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업체 3백 서른 곳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의견조사'를 한 결과를 오늘 발표했습니다.
지난 2019년 대비 지난해 매출액을 묻는 말에 응답 기업의 53.9%가 감소했다고 답했습니다.
비슷하다는 기업은 30.9%, 증가했다는 15.2%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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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기자 y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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