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설 명절 특별자금 5천억 원 융자 지원
입력 2021.01.25 (19:40)
수정 2021.01.2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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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이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특별 운전자금을 빌려줍니다.
다음 달 26일까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자금 2천5백억 원과 만기 연장 2천5백억 원 등 모두 5천억 원을 융자 지원합니다.
거래 기여도 등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해 대출 이자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다음 달 26일까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자금 2천5백억 원과 만기 연장 2천5백억 원 등 모두 5천억 원을 융자 지원합니다.
거래 기여도 등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해 대출 이자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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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은행, 설 명절 특별자금 5천억 원 융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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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5 19: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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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이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특별 운전자금을 빌려줍니다.
다음 달 26일까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자금 2천5백억 원과 만기 연장 2천5백억 원 등 모두 5천억 원을 융자 지원합니다.
거래 기여도 등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해 대출 이자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다음 달 26일까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자금 2천5백억 원과 만기 연장 2천5백억 원 등 모두 5천억 원을 융자 지원합니다.
거래 기여도 등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해 대출 이자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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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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