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속으로] ‘코로나19에 화훼농가 시름’

입력 2021.01.25 (19:47) 수정 2021.01.25 (20: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졸업식이나 입학식, 행사 등이 대부분 비대면으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특히 화훼업계가 직격탄을 맞고 있는데요,

코로나 19로 인해 줄어드는 매출액과 한파로 인한 연료비 부담까지 화훼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현장속으로’에서 찾아가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장속으로] ‘코로나19에 화훼농가 시름’
    • 입력 2021-01-25 19:47:35
    • 수정2021-01-25 20:03:32
    뉴스7(부산)
코로나19로 인해 졸업식이나 입학식, 행사 등이 대부분 비대면으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특히 화훼업계가 직격탄을 맞고 있는데요,

코로나 19로 인해 줄어드는 매출액과 한파로 인한 연료비 부담까지 화훼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현장속으로’에서 찾아가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