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전북] 클로징

입력 2021.01.25 (20:04) 수정 2021.01.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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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사실을 감추고 산다면 영원히 이 사건에 갇혀 버릴 것이다."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성추행 피해 사실을 힘겹게 털어놓은 이유입니다.

피해자는 용기있게 고백했고, 가해자는 사과했고, 정의당은 단호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있어서는 안 될 충격적인 소식에 우리 사회가 성폭력 사건을 어떻게 다뤄야할지 다시 돌아보게됩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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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전북] 클로징
    • 입력 2021-01-25 20:04:43
    • 수정2021-01-25 20:20:06
    뉴스7(전주)
"피해 사실을 감추고 산다면 영원히 이 사건에 갇혀 버릴 것이다."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성추행 피해 사실을 힘겹게 털어놓은 이유입니다.

피해자는 용기있게 고백했고, 가해자는 사과했고, 정의당은 단호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있어서는 안 될 충격적인 소식에 우리 사회가 성폭력 사건을 어떻게 다뤄야할지 다시 돌아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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