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설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위생점검
입력 2021.01.25 (21:44)
수정 2021.01.2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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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9일까지 성수식품 위생점검을 합니다.
이에 따라 점검반은 제사음식을 조리 판매하는 식품 접객업체 54곳 등 모두 91개 업체에 대해 신고하지 않은 식품을 제조·판매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사용하는지 여부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또 떡류, 한과류, 수산물 등의 제품 60건을 수거해 타르색소, 대장균군 등의 검출 여부도 확인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점검반은 제사음식을 조리 판매하는 식품 접객업체 54곳 등 모두 91개 업체에 대해 신고하지 않은 식품을 제조·판매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사용하는지 여부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또 떡류, 한과류, 수산물 등의 제품 60건을 수거해 타르색소, 대장균군 등의 검출 여부도 확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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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설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위생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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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5 21:44:47
- 수정2021-01-25 21:50:48
충청북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9일까지 성수식품 위생점검을 합니다.
이에 따라 점검반은 제사음식을 조리 판매하는 식품 접객업체 54곳 등 모두 91개 업체에 대해 신고하지 않은 식품을 제조·판매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사용하는지 여부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또 떡류, 한과류, 수산물 등의 제품 60건을 수거해 타르색소, 대장균군 등의 검출 여부도 확인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점검반은 제사음식을 조리 판매하는 식품 접객업체 54곳 등 모두 91개 업체에 대해 신고하지 않은 식품을 제조·판매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사용하는지 여부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또 떡류, 한과류, 수산물 등의 제품 60건을 수거해 타르색소, 대장균군 등의 검출 여부도 확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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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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