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소 여행사 “1년째 매출 ‘0’ 생존권 요구”
입력 2021.01.25 (21:55)
수정 2021.01.2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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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행업 생존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영업난이 심각한 만큼 재난지원금 지급 시 집합금지업종과 같은 금액을 지원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여행이 재개될 때까지 여행업 종사자들에게 고용유지금을 지원하고, 신용대출 확대와 대출조건 완화, 세금 납부 감면 등을 통해 여행업계의 생존권을 보장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여행이 재개될 때까지 여행업 종사자들에게 고용유지금을 지원하고, 신용대출 확대와 대출조건 완화, 세금 납부 감면 등을 통해 여행업계의 생존권을 보장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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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중소 여행사 “1년째 매출 ‘0’ 생존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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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5 21:55:17
- 수정2021-01-25 22:02:14
‘부산시 여행업 생존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영업난이 심각한 만큼 재난지원금 지급 시 집합금지업종과 같은 금액을 지원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여행이 재개될 때까지 여행업 종사자들에게 고용유지금을 지원하고, 신용대출 확대와 대출조건 완화, 세금 납부 감면 등을 통해 여행업계의 생존권을 보장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여행이 재개될 때까지 여행업 종사자들에게 고용유지금을 지원하고, 신용대출 확대와 대출조건 완화, 세금 납부 감면 등을 통해 여행업계의 생존권을 보장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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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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