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코로나19’ 팬데믹
신규확진 다시 300명대로 내려와…일평균 국내발생은 ‘369명’
입력 2021.01.26 (09:32) 수정 2021.01.26 (10:20) 사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300명대 중반으로 감소했습니다. 4백 명대 중반까지 늘었던 어제와 비교해 83명이 줄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54명이며, 누적 확진자 수는 총 7만 5천 87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338명, 해외유입은 16명입니다. 국내 발생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101명, 경기 79명, 인천 16명으로 수도권 집중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비수도권에서도 강원 42명, 부산 27명, 대구·광주·경남 각 12명, 전남 9명, 경북 8명, 충북 7명, 충남 6명, 대전 4명, 세종 2명, 전북 1명입니다.

최근 일주일 흐름을 보면, 404명→401명→346명→431명→392명→437명→354명입니다. 한 주간 하루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가 369명까지 줄어들며 수도권 거리 두기 2단계 하향기준을 충족했습니다.

정부는 이처럼 최근 흐름이 완만한 감소세에 있다고 분석하면서도, 현행 거리 두기 단계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가 확진자 증가를 막는데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사람이 많이 모이는 설 연휴까지 연장할지를 두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 IM선교회가 운영하는 대전 IEM국제학교에서 집단 감염이 확인되는 등 언제든 확진자 수가 늘어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한편, 산소 치료와 인공호흡기, 에크모 등의 치료를 받는 위중증 환자 수는 7명 줄어 270명이며, 확진자 중 사망자는 11명 더 확인돼 누적 1,37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치명률은 1.81%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코로나19 3차 대유행 특집' 바로가기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 신규확진 다시 300명대로 내려와…일평균 국내발생은 ‘369명’
    • 입력 2021-01-26 09:32:57
    • 수정2021-01-26 10:20:43
    사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300명대 중반으로 감소했습니다. 4백 명대 중반까지 늘었던 어제와 비교해 83명이 줄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54명이며, 누적 확진자 수는 총 7만 5천 87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338명, 해외유입은 16명입니다. 국내 발생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101명, 경기 79명, 인천 16명으로 수도권 집중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비수도권에서도 강원 42명, 부산 27명, 대구·광주·경남 각 12명, 전남 9명, 경북 8명, 충북 7명, 충남 6명, 대전 4명, 세종 2명, 전북 1명입니다.

최근 일주일 흐름을 보면, 404명→401명→346명→431명→392명→437명→354명입니다. 한 주간 하루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가 369명까지 줄어들며 수도권 거리 두기 2단계 하향기준을 충족했습니다.

정부는 이처럼 최근 흐름이 완만한 감소세에 있다고 분석하면서도, 현행 거리 두기 단계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가 확진자 증가를 막는데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사람이 많이 모이는 설 연휴까지 연장할지를 두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 IM선교회가 운영하는 대전 IEM국제학교에서 집단 감염이 확인되는 등 언제든 확진자 수가 늘어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한편, 산소 치료와 인공호흡기, 에크모 등의 치료를 받는 위중증 환자 수는 7명 줄어 270명이며, 확진자 중 사망자는 11명 더 확인돼 누적 1,37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치명률은 1.81%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코로나19 3차 대유행 특집' 바로가기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