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GGM 사망자 애도…신입사원 채용 보완”
입력 2021.01.26 (21:51)
수정 2021.01.2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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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은 오늘 광주글로벌모터스 신축현장에서 추락사한 노동자를 애도하고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시장은 또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생산직 신입사원을 채용하면서 주민등록을 옮긴 지 한 달 된 지원자도 지역인재 가점을 주기로 해 논란이라는 KBS 보도와 관련해서도 채용 과정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시장은 또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생산직 신입사원을 채용하면서 주민등록을 옮긴 지 한 달 된 지원자도 지역인재 가점을 주기로 해 논란이라는 KBS 보도와 관련해서도 채용 과정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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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섭 “GGM 사망자 애도…신입사원 채용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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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6 21:51:00
- 수정2021-01-26 22:11:01

이용섭 광주시장은 오늘 광주글로벌모터스 신축현장에서 추락사한 노동자를 애도하고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시장은 또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생산직 신입사원을 채용하면서 주민등록을 옮긴 지 한 달 된 지원자도 지역인재 가점을 주기로 해 논란이라는 KBS 보도와 관련해서도 채용 과정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시장은 또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생산직 신입사원을 채용하면서 주민등록을 옮긴 지 한 달 된 지원자도 지역인재 가점을 주기로 해 논란이라는 KBS 보도와 관련해서도 채용 과정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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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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