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를 했는데 칭찬을 받았습니다.
주인공은 제주시의 한 편의점인데요
전국, 1만 5천 가맹점 중에 비닐봉지를 가장 '적게' 팔았습니다.
꼭 필요한 경우에만 일반 비닐봉지가 아닌 친환경 봉지를 팔았는데, 이마저도 많아야 하루에 서른 장 정도였습니다.
대신 재활용 가방을 기증받아 여기에 물건을 담아줬습니다.
제주의 푸른 바다를 지키고 싶다는 착한 꼴찌 사장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주인공은 제주시의 한 편의점인데요
전국, 1만 5천 가맹점 중에 비닐봉지를 가장 '적게' 팔았습니다.
꼭 필요한 경우에만 일반 비닐봉지가 아닌 친환경 봉지를 팔았는데, 이마저도 많아야 하루에 서른 장 정도였습니다.
대신 재활용 가방을 기증받아 여기에 물건을 담아줬습니다.
제주의 푸른 바다를 지키고 싶다는 착한 꼴찌 사장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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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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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6 22:04:25
- 수정2021-01-26 22:07:53

꼴찌를 했는데 칭찬을 받았습니다.
주인공은 제주시의 한 편의점인데요
전국, 1만 5천 가맹점 중에 비닐봉지를 가장 '적게' 팔았습니다.
꼭 필요한 경우에만 일반 비닐봉지가 아닌 친환경 봉지를 팔았는데, 이마저도 많아야 하루에 서른 장 정도였습니다.
대신 재활용 가방을 기증받아 여기에 물건을 담아줬습니다.
제주의 푸른 바다를 지키고 싶다는 착한 꼴찌 사장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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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만 5천 가맹점 중에 비닐봉지를 가장 '적게' 팔았습니다.
꼭 필요한 경우에만 일반 비닐봉지가 아닌 친환경 봉지를 팔았는데, 이마저도 많아야 하루에 서른 장 정도였습니다.
대신 재활용 가방을 기증받아 여기에 물건을 담아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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