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채널A 기자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
입력 2021.01.27 (19:37)
수정 2021.01.2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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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이른바 '채널A 사건'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해 전직 채널A 기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최 대표는 지난해 4월 자신의 SNS를 통해, 채널A 기자가 이철 전 VIK 대표 측에 유시민 작가에게 돈을 줬다고 말하라고 했다는 등의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대표는 이번 기소에 대해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에 앞장서겠다 한 사람이 짊어져야 할 숙제로 생각하고 잘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대표는 지난해 4월 자신의 SNS를 통해, 채널A 기자가 이철 전 VIK 대표 측에 유시민 작가에게 돈을 줬다고 말하라고 했다는 등의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대표는 이번 기소에 대해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에 앞장서겠다 한 사람이 짊어져야 할 숙제로 생각하고 잘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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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욱, 채널A 기자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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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7 19:37:15
- 수정2021-01-27 19:41:51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이른바 '채널A 사건'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해 전직 채널A 기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최 대표는 지난해 4월 자신의 SNS를 통해, 채널A 기자가 이철 전 VIK 대표 측에 유시민 작가에게 돈을 줬다고 말하라고 했다는 등의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대표는 이번 기소에 대해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에 앞장서겠다 한 사람이 짊어져야 할 숙제로 생각하고 잘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대표는 지난해 4월 자신의 SNS를 통해, 채널A 기자가 이철 전 VIK 대표 측에 유시민 작가에게 돈을 줬다고 말하라고 했다는 등의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대표는 이번 기소에 대해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에 앞장서겠다 한 사람이 짊어져야 할 숙제로 생각하고 잘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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