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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손실보상제·이익공유제, 포용적 정책 모델”…연대 강조
입력 2021.01.28 (06:39) 수정 2021.01.28 (08:0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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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손실보상제와 이익공유제가 감염병 재난을 이기기 위한 정책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백신이 개발되면 원하는 나라에 포용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손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 세계는 코로나 이후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세계경제포럼은 올 해를 '신뢰 재건을 위한 중요한 해'로 정하고 세계 13개국 정상과 UN사무총장을 초청해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특별연설자로 초청된 문 대통령은 지난해는 연대와 협력이 절실한 한 해였다면서, 코로나로 양극화가 심해지는 현실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코로나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불평등이 확대되는 것은 많은 나라에서 계층 간의 문제이기도 하고, 국가 간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양극화와 불평등을 해소하려면 인류가 지혜를 모아야 한다면서 포용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한국의 경우 감염병 극복과정에서 사회적 약자를 배제하지 않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는 것을 거듭 밝히기도 했습니다.

특히 정부의 방역조치로 타격을 받은 자영업자에게 일정 부분을 보상해주는 손실보상제, 승자기업이 약자들을 돕도록 하는 이익 공유제가 정부와 국회차원에서 논의되고 있다고 소개하고, 해당 정책들의 가치에 힘을 실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실현된다면 앞으로 코로나와 같은 신종 감염병 재난을 함께 이겨내는 포용적인 정책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백신 접종에도 차별은 없을 것이라며 전국민 무료접종을 결정했다고 밝히고, 자체 백신 개발도 하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또 한국이 치료제 개발에 성공하면 원하는 나라에 포용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는 의지를 드러내며, 전 세계적인 연대를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손은혜입니다.

촬영기자:조현관 강희준/영상편집:김태형
  • 文 “손실보상제·이익공유제, 포용적 정책 모델”…연대 강조
    • 입력 2021-01-28 06:39:42
    • 수정2021-01-28 08: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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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손실보상제와 이익공유제가 감염병 재난을 이기기 위한 정책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백신이 개발되면 원하는 나라에 포용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손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 세계는 코로나 이후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세계경제포럼은 올 해를 '신뢰 재건을 위한 중요한 해'로 정하고 세계 13개국 정상과 UN사무총장을 초청해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특별연설자로 초청된 문 대통령은 지난해는 연대와 협력이 절실한 한 해였다면서, 코로나로 양극화가 심해지는 현실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코로나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불평등이 확대되는 것은 많은 나라에서 계층 간의 문제이기도 하고, 국가 간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양극화와 불평등을 해소하려면 인류가 지혜를 모아야 한다면서 포용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한국의 경우 감염병 극복과정에서 사회적 약자를 배제하지 않겠다는 목표를 세웠다는 것을 거듭 밝히기도 했습니다.

특히 정부의 방역조치로 타격을 받은 자영업자에게 일정 부분을 보상해주는 손실보상제, 승자기업이 약자들을 돕도록 하는 이익 공유제가 정부와 국회차원에서 논의되고 있다고 소개하고, 해당 정책들의 가치에 힘을 실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실현된다면 앞으로 코로나와 같은 신종 감염병 재난을 함께 이겨내는 포용적인 정책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백신 접종에도 차별은 없을 것이라며 전국민 무료접종을 결정했다고 밝히고, 자체 백신 개발도 하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또 한국이 치료제 개발에 성공하면 원하는 나라에 포용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는 의지를 드러내며, 전 세계적인 연대를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손은혜입니다.

촬영기자:조현관 강희준/영상편집: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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