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창] 임실N치즈 핫도그 전주권 첫 진출
입력 2021.01.28 (07:43)
수정 2021.01.2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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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임실군이 전북혁신도시에 임실N치즈 핫도그 1호점을 열고 운영에 나섰습니다.
순창군은 다자녀 가족 자녀 등에 학원비를 지원합니다.
전북 지역 소식, 한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임실N치즈로 만든 수제 핫도그 판매점이 전북혁신도시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은 임실군의 지원을 받은 업체가 소시지와 치즈로 만든 10종의 핫도그를 판매하며 임실N치즈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입니다.
임실군은 3월에는 전북도청 근처에 치즈 카페 1호점을 열 계획입니다.
[정승관/임실N치즈 핫도그점 대표 : "고품질 임실N치즈와 무항생제 '친한 소세지'로 만든 임실N치즈 핫도그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순창군이 다자녀 가족 자녀 등에 학원비를 지원합니다.
대상은 지역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저소득층과 다문화, 다자녀 가족 학생으로, 학년에 따라 9만6천 원에서 12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조태봉/순창군 행정과장 :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활동 욕구가 꺾이지 않도록 소외계층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남원시가 카드형 남원사랑 상품권을 우체국에서도 판매합니다.
남원시는 지역 상품권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그동안 농협에서만 판매하던 카드형 남원사랑 상품권을 이달부터 우체국에서도 팔도록 했습니다.
KBS 뉴스 한현철입니다.
임실군이 전북혁신도시에 임실N치즈 핫도그 1호점을 열고 운영에 나섰습니다.
순창군은 다자녀 가족 자녀 등에 학원비를 지원합니다.
전북 지역 소식, 한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임실N치즈로 만든 수제 핫도그 판매점이 전북혁신도시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은 임실군의 지원을 받은 업체가 소시지와 치즈로 만든 10종의 핫도그를 판매하며 임실N치즈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입니다.
임실군은 3월에는 전북도청 근처에 치즈 카페 1호점을 열 계획입니다.
[정승관/임실N치즈 핫도그점 대표 : "고품질 임실N치즈와 무항생제 '친한 소세지'로 만든 임실N치즈 핫도그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순창군이 다자녀 가족 자녀 등에 학원비를 지원합니다.
대상은 지역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저소득층과 다문화, 다자녀 가족 학생으로, 학년에 따라 9만6천 원에서 12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조태봉/순창군 행정과장 :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활동 욕구가 꺾이지 않도록 소외계층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남원시가 카드형 남원사랑 상품권을 우체국에서도 판매합니다.
남원시는 지역 상품권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그동안 농협에서만 판매하던 카드형 남원사랑 상품권을 이달부터 우체국에서도 팔도록 했습니다.
KBS 뉴스 한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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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의 창] 임실N치즈 핫도그 전주권 첫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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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8 07:43:23
- 수정2021-01-28 12:11:32
[앵커]
임실군이 전북혁신도시에 임실N치즈 핫도그 1호점을 열고 운영에 나섰습니다.
순창군은 다자녀 가족 자녀 등에 학원비를 지원합니다.
전북 지역 소식, 한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임실N치즈로 만든 수제 핫도그 판매점이 전북혁신도시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은 임실군의 지원을 받은 업체가 소시지와 치즈로 만든 10종의 핫도그를 판매하며 임실N치즈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입니다.
임실군은 3월에는 전북도청 근처에 치즈 카페 1호점을 열 계획입니다.
[정승관/임실N치즈 핫도그점 대표 : "고품질 임실N치즈와 무항생제 '친한 소세지'로 만든 임실N치즈 핫도그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순창군이 다자녀 가족 자녀 등에 학원비를 지원합니다.
대상은 지역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저소득층과 다문화, 다자녀 가족 학생으로, 학년에 따라 9만6천 원에서 12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조태봉/순창군 행정과장 :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활동 욕구가 꺾이지 않도록 소외계층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남원시가 카드형 남원사랑 상품권을 우체국에서도 판매합니다.
남원시는 지역 상품권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그동안 농협에서만 판매하던 카드형 남원사랑 상품권을 이달부터 우체국에서도 팔도록 했습니다.
KBS 뉴스 한현철입니다.
임실군이 전북혁신도시에 임실N치즈 핫도그 1호점을 열고 운영에 나섰습니다.
순창군은 다자녀 가족 자녀 등에 학원비를 지원합니다.
전북 지역 소식, 한현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임실N치즈로 만든 수제 핫도그 판매점이 전북혁신도시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은 임실군의 지원을 받은 업체가 소시지와 치즈로 만든 10종의 핫도그를 판매하며 임실N치즈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입니다.
임실군은 3월에는 전북도청 근처에 치즈 카페 1호점을 열 계획입니다.
[정승관/임실N치즈 핫도그점 대표 : "고품질 임실N치즈와 무항생제 '친한 소세지'로 만든 임실N치즈 핫도그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순창군이 다자녀 가족 자녀 등에 학원비를 지원합니다.
대상은 지역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저소득층과 다문화, 다자녀 가족 학생으로, 학년에 따라 9만6천 원에서 12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조태봉/순창군 행정과장 :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활동 욕구가 꺾이지 않도록 소외계층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남원시가 카드형 남원사랑 상품권을 우체국에서도 판매합니다.
남원시는 지역 상품권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그동안 농협에서만 판매하던 카드형 남원사랑 상품권을 이달부터 우체국에서도 팔도록 했습니다.
KBS 뉴스 한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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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철 기자 hanh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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