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브리핑] 영광군-보성군, ‘녹차 굴비’ 개발 MOU 외
입력 2021.01.28 (08:30)
수정 2021.01.2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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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과 보성군이 영광굴비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녹차 소비 증대를 위해 '녹차굴비' 상품개발과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영광군과 보성군은 특산물인 굴비와 녹차를 활용한 기능성 가공제품을 개발하고 국내는 물론 해외 수출시장까지 판로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광주 동명동 마을해설사 ‘동명알음단’ 출범
광주시 동구가 동명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주민역량강화를 위해 동명동 마을해설사인 '동명알음단'을 출범했습니다.
모두 16명으로 구설된 동명 알음단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동명동의 문화자산과 역사 등을 소개하고 거리가꾸기 캠페인도 펼칠 예정입니다.
강진군, 레드향 ‘탐진향’ 동남아 수출
강진군이 지역에서 생산하는 레드향을 '탐진향'이라는 상표로 말레이시아로 수출합니다.
아열대 과수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강진의 레드향은 강진군 9개 농가가 2.5ha면적에서 재배하고 있고 앞으로 태국과 베트남 등에도 수출할 예정입니다.
남도 광역추모공원, 온라인 성묘 서비스 제공
해남군 남도 광역추모공원이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설 명절 연휴 기간동안 보건복지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등을 통해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유가족은 다음 달 10일까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안치 사진을 신청하면 고인 검색과 고인의 사진이나 안치 장면을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단신 브리핑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영광군과 보성군은 특산물인 굴비와 녹차를 활용한 기능성 가공제품을 개발하고 국내는 물론 해외 수출시장까지 판로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광주 동명동 마을해설사 ‘동명알음단’ 출범
광주시 동구가 동명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주민역량강화를 위해 동명동 마을해설사인 '동명알음단'을 출범했습니다.
모두 16명으로 구설된 동명 알음단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동명동의 문화자산과 역사 등을 소개하고 거리가꾸기 캠페인도 펼칠 예정입니다.
강진군, 레드향 ‘탐진향’ 동남아 수출
강진군이 지역에서 생산하는 레드향을 '탐진향'이라는 상표로 말레이시아로 수출합니다.
아열대 과수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강진의 레드향은 강진군 9개 농가가 2.5ha면적에서 재배하고 있고 앞으로 태국과 베트남 등에도 수출할 예정입니다.
남도 광역추모공원, 온라인 성묘 서비스 제공
해남군 남도 광역추모공원이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설 명절 연휴 기간동안 보건복지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등을 통해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유가족은 다음 달 10일까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안치 사진을 신청하면 고인 검색과 고인의 사진이나 안치 장면을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단신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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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8 08:30:13
- 수정2021-01-28 09:03:26

영광군과 보성군이 영광굴비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녹차 소비 증대를 위해 '녹차굴비' 상품개발과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영광군과 보성군은 특산물인 굴비와 녹차를 활용한 기능성 가공제품을 개발하고 국내는 물론 해외 수출시장까지 판로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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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가 동명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주민역량강화를 위해 동명동 마을해설사인 '동명알음단'을 출범했습니다.
모두 16명으로 구설된 동명 알음단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동명동의 문화자산과 역사 등을 소개하고 거리가꾸기 캠페인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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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지역에서 생산하는 레드향을 '탐진향'이라는 상표로 말레이시아로 수출합니다.
아열대 과수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강진의 레드향은 강진군 9개 농가가 2.5ha면적에서 재배하고 있고 앞으로 태국과 베트남 등에도 수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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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남도 광역추모공원이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설 명절 연휴 기간동안 보건복지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등을 통해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유가족은 다음 달 10일까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안치 사진을 신청하면 고인 검색과 고인의 사진이나 안치 장면을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단신 브리핑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영광군과 보성군은 특산물인 굴비와 녹차를 활용한 기능성 가공제품을 개발하고 국내는 물론 해외 수출시장까지 판로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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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16명으로 구설된 동명 알음단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동명동의 문화자산과 역사 등을 소개하고 거리가꾸기 캠페인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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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열대 과수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강진의 레드향은 강진군 9개 농가가 2.5ha면적에서 재배하고 있고 앞으로 태국과 베트남 등에도 수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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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은 다음 달 10일까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안치 사진을 신청하면 고인 검색과 고인의 사진이나 안치 장면을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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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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