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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오늘 신규확진 497명…“설 연휴·백신 접종 전에 안정화 시급”
입력 2021.01.28 (09:44) 수정 2021.01.28 (10:02)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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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금 들어온 국내 코로나19 관련 소식입니다.

오늘(28일) 신규 확진자는 497명입니다.

이틀 연속 5백 명대 안팎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이효용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발생 479명 해외 유입 18명입니다.

국내 발생 사례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02명, 경기 116명, 부산 53명이고, 광주 44명, 경북 43명 등입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251명이고, 누적 사망자는 8명 늘어난 1386명입니다.

정세균 총리는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 감염 추세가 다시 불안정해지고 있다"며 "다음 달 설 연휴와 백신 접종을 앞두고 있어 확실한 안정세 달성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지난 주말 대전에서 시작된 IM 선교회 발 집단 감염이 전국으로 확산되기 전에 신속하게 차단하는 일이 가장 우선적인 방역 현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유사 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이 진행중인 상황"인 만큼 "해당 시설에서는 자진신고와 진단검사에 즉각 응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 중대본에서는 다음주부터 새롭게 적용할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 기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정 총리는 "의료체계의 여력은 충분하지만 확진자 추이 등 여러 지표가 불안정해졌고, 설 연휴를 어떻게 보내느냐도 중요한 변수"라며 "심사숙고해 지혜로운 결론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오늘 구체적인 백신 예방접종계획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효용입니다.

영상편집:김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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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신규확진 497명…“설 연휴·백신 접종 전에 안정화 시급”
    • 입력 2021-01-28 09:44:02
    • 수정2021-01-28 10: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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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금 들어온 국내 코로나19 관련 소식입니다.

오늘(28일) 신규 확진자는 497명입니다.

이틀 연속 5백 명대 안팎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이효용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발생 479명 해외 유입 18명입니다.

국내 발생 사례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02명, 경기 116명, 부산 53명이고, 광주 44명, 경북 43명 등입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251명이고, 누적 사망자는 8명 늘어난 1386명입니다.

정세균 총리는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 감염 추세가 다시 불안정해지고 있다"며 "다음 달 설 연휴와 백신 접종을 앞두고 있어 확실한 안정세 달성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지난 주말 대전에서 시작된 IM 선교회 발 집단 감염이 전국으로 확산되기 전에 신속하게 차단하는 일이 가장 우선적인 방역 현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유사 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이 진행중인 상황"인 만큼 "해당 시설에서는 자진신고와 진단검사에 즉각 응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 중대본에서는 다음주부터 새롭게 적용할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 기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정 총리는 "의료체계의 여력은 충분하지만 확진자 추이 등 여러 지표가 불안정해졌고, 설 연휴를 어떻게 보내느냐도 중요한 변수"라며 "심사숙고해 지혜로운 결론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오늘 구체적인 백신 예방접종계획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효용입니다.

영상편집:김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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