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양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사의 표명
입력 2021.01.28 (09:58)
수정 2021.01.2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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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양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전 집행위원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는 31일, 임기 3년을 마치고 25년간 몸담은 부산국제영화제를 떠난다고 밝혔습니다.
전 위원장은 부산국제영화제를 출범시켰으며 지난 2018년도부터는 집행위원장을 맡아 왔습니다.
차기 집행위원장은 다음달 영화제 총회에서 결정되며 영화계에선 오석근 전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전 집행위원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는 31일, 임기 3년을 마치고 25년간 몸담은 부산국제영화제를 떠난다고 밝혔습니다.
전 위원장은 부산국제영화제를 출범시켰으며 지난 2018년도부터는 집행위원장을 맡아 왔습니다.
차기 집행위원장은 다음달 영화제 총회에서 결정되며 영화계에선 오석근 전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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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양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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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8 09:58:44
- 수정2021-01-28 11:38:14
전양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전 집행위원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는 31일, 임기 3년을 마치고 25년간 몸담은 부산국제영화제를 떠난다고 밝혔습니다.
전 위원장은 부산국제영화제를 출범시켰으며 지난 2018년도부터는 집행위원장을 맡아 왔습니다.
차기 집행위원장은 다음달 영화제 총회에서 결정되며 영화계에선 오석근 전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전 집행위원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는 31일, 임기 3년을 마치고 25년간 몸담은 부산국제영화제를 떠난다고 밝혔습니다.
전 위원장은 부산국제영화제를 출범시켰으며 지난 2018년도부터는 집행위원장을 맡아 왔습니다.
차기 집행위원장은 다음달 영화제 총회에서 결정되며 영화계에선 오석근 전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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