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료인력 부족’
입력 2021.01.28 (10:05)
수정 2021.01.2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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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전남에서도 시작될 코로나19 백신 접종 관련 의료인력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전라남도의회 최선국 의원은 전라남도 보건복지국 업무보고 자리에서 계획대로라면 보건소와 의료기관 등 8백 33곳에 필요한 인력으로 최소 528명에서 최대 2,640명을 확보해야 하는데 쉽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에 대해 인력확보가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라며 접종센터 규모를 하루 6백명에서 천 2백명까지 접종이 가능한 규모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
전라남도의회 최선국 의원은 전라남도 보건복지국 업무보고 자리에서 계획대로라면 보건소와 의료기관 등 8백 33곳에 필요한 인력으로 최소 528명에서 최대 2,640명을 확보해야 하는데 쉽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에 대해 인력확보가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라며 접종센터 규모를 하루 6백명에서 천 2백명까지 접종이 가능한 규모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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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료인력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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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8 10:05:11
- 수정2021-01-28 11:39:45
다음달 전남에서도 시작될 코로나19 백신 접종 관련 의료인력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전라남도의회 최선국 의원은 전라남도 보건복지국 업무보고 자리에서 계획대로라면 보건소와 의료기관 등 8백 33곳에 필요한 인력으로 최소 528명에서 최대 2,640명을 확보해야 하는데 쉽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에 대해 인력확보가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라며 접종센터 규모를 하루 6백명에서 천 2백명까지 접종이 가능한 규모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
전라남도의회 최선국 의원은 전라남도 보건복지국 업무보고 자리에서 계획대로라면 보건소와 의료기관 등 8백 33곳에 필요한 인력으로 최소 528명에서 최대 2,640명을 확보해야 하는데 쉽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에 대해 인력확보가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라며 접종센터 규모를 하루 6백명에서 천 2백명까지 접종이 가능한 규모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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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상 기자 ka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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