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학교 밖 청소년’ 재난지원금 10만 원 지급
입력 2021.01.28 (10:36)
수정 2021.01.2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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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1인당 10만원씩의 복지재난지원금을 지원합니다.
울산에서 제적이나 퇴학 또는 진학하지 않은 학교 밖 청소년은 700명으로, 지원금은 선불카드로 지급됩니다.
선불카드는 다음 달 3일부터 학교 밖 청소년 본인이나 보호자가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받을 수 있습니다.
울산에서 제적이나 퇴학 또는 진학하지 않은 학교 밖 청소년은 700명으로, 지원금은 선불카드로 지급됩니다.
선불카드는 다음 달 3일부터 학교 밖 청소년 본인이나 보호자가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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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학교 밖 청소년’ 재난지원금 10만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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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8 10:36:57
- 수정2021-01-28 11:08:31
울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1인당 10만원씩의 복지재난지원금을 지원합니다.
울산에서 제적이나 퇴학 또는 진학하지 않은 학교 밖 청소년은 700명으로, 지원금은 선불카드로 지급됩니다.
선불카드는 다음 달 3일부터 학교 밖 청소년 본인이나 보호자가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받을 수 있습니다.
울산에서 제적이나 퇴학 또는 진학하지 않은 학교 밖 청소년은 700명으로, 지원금은 선불카드로 지급됩니다.
선불카드는 다음 달 3일부터 학교 밖 청소년 본인이나 보호자가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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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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