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수산물업체 냉동창고서 불…5,500만 원 재산피해
입력 2021.01.28 (10:46)
수정 2021.01.2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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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7일) 8시 40분쯤 보령시 청소면의 한 수산물업체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경량철골조 2층 건물 1개 동과 400제곱미터와 건어물과 집기 등을 태워 5,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내부의 냉동설비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불은 경량철골조 2층 건물 1개 동과 400제곱미터와 건어물과 집기 등을 태워 5,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내부의 냉동설비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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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 수산물업체 냉동창고서 불…5,500만 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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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8 10:46:12
- 수정2021-01-28 11:33:32
어젯밤(27일) 8시 40분쯤 보령시 청소면의 한 수산물업체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경량철골조 2층 건물 1개 동과 400제곱미터와 건어물과 집기 등을 태워 5,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내부의 냉동설비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불은 경량철골조 2층 건물 1개 동과 400제곱미터와 건어물과 집기 등을 태워 5,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내부의 냉동설비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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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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