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난해 인구 3,454명 순유입
입력 2021.01.28 (11:20)
수정 2021.01.28 (11: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충북지역으로 3,454명이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이 밝힌 '2020년 국내인구이동통계 결과'에 따르면 충북지역 전입자는 229,895 명으로 전출자 226,441명보다 3,454명 많았습니다.
충북 인구 순 유입 지역을 보면 경북이 1,23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이 883명, 경남 709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반면 순 유출은 서울 1,506명 강원 398명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밝힌 '2020년 국내인구이동통계 결과'에 따르면 충북지역 전입자는 229,895 명으로 전출자 226,441명보다 3,454명 많았습니다.
충북 인구 순 유입 지역을 보면 경북이 1,23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이 883명, 경남 709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반면 순 유출은 서울 1,506명 강원 398명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지난해 인구 3,454명 순유입
-
- 입력 2021-01-28 11:20:37
- 수정2021-01-28 11:28:12
지난해 충북지역으로 3,454명이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이 밝힌 '2020년 국내인구이동통계 결과'에 따르면 충북지역 전입자는 229,895 명으로 전출자 226,441명보다 3,454명 많았습니다.
충북 인구 순 유입 지역을 보면 경북이 1,23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이 883명, 경남 709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반면 순 유출은 서울 1,506명 강원 398명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밝힌 '2020년 국내인구이동통계 결과'에 따르면 충북지역 전입자는 229,895 명으로 전출자 226,441명보다 3,454명 많았습니다.
충북 인구 순 유입 지역을 보면 경북이 1,23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이 883명, 경남 709명 등의 순이었습니다.
반면 순 유출은 서울 1,506명 강원 398명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
-
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구병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