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코로나19 확진자 사흘만에 추가…파주 육군병사 확진
입력 2021.01.28 (11:33)
수정 2021.01.2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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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오늘(28일)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더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25일 이후 사흘 만입니다.
확진된 군인은 경기도 파주 육군부대에 속한 병사 1명으로,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한 뒤 1차 검사에서 음성이었지만 2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와 함께 입영한 다른 병사들은 1·2차 전수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국방부는 전했습니다.
오늘까지 군 내 누적 확진자는 546명이며, 이 중 17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25일 이후 사흘 만입니다.
확진된 군인은 경기도 파주 육군부대에 속한 병사 1명으로,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한 뒤 1차 검사에서 음성이었지만 2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와 함께 입영한 다른 병사들은 1·2차 전수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국방부는 전했습니다.
오늘까지 군 내 누적 확진자는 546명이며, 이 중 17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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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軍 코로나19 확진자 사흘만에 추가…파주 육군병사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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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8 11:33:27
- 수정2021-01-28 12:13:44
국방부는 오늘(28일)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더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25일 이후 사흘 만입니다.
확진된 군인은 경기도 파주 육군부대에 속한 병사 1명으로,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한 뒤 1차 검사에서 음성이었지만 2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와 함께 입영한 다른 병사들은 1·2차 전수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국방부는 전했습니다.
오늘까지 군 내 누적 확진자는 546명이며, 이 중 17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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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와 함께 입영한 다른 병사들은 1·2차 전수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국방부는 전했습니다.
오늘까지 군 내 누적 확진자는 546명이며, 이 중 17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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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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