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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강풍 피해·눈길 사고 이어져…“내일까지 주의”
입력 2021.01.28 (18:42) 수정 2021.01.28 (19:49) 사회
오늘(28일) 경기지역에 강풍이 불고 눈이 내리면서 간판이 떨어지거나 눈길에 차와 사람이 미끄러지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경기도에는 오늘 오후 5시 30분 기준 이천에 초속 25m, 의왕에 초속 23.7m, 화성 23.3m, 평택 22.5m, 군포 22.3m 등 대부분 지역에서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오후 1시반에는 강풍으로 의왕 오전동의 한 공사현장 가림막이 넘어지는 사고가 나 119소방대가 출동해 안전조치를 하기도 했습니다.

경기소방재난본부는 간판 추락 8건, 나무 쓰러짐 10여건 등 모두 45건의 안전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후 2시반에는 김포 통진읍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40대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눈길에 교통사고와 낙상사고가 10여건이 발생해 15명이 다쳤습니다.

경기도는 오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고, 코로나19 선별진료소 47곳과 임시선별검사소 70곳은 지주 보강 등 결박조치를 했고 일부 진료소와 검사소는 평소보다 일찍 운영을 종료하기도 했습니다.

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바람은 내일 새벽까지 강하게 불다가 아침부터 점차 약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대부분 지역에서 눈발이 날리고 있는데 대부분 밤사이 그치겠지만 평택과 화성에는 내일 오전까지 눈발이 날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의왕소방서 제공]
  • 경기지역 강풍 피해·눈길 사고 이어져…“내일까지 주의”
    • 입력 2021-01-28 18:42:26
    • 수정2021-01-28 19:49:44
    사회
오늘(28일) 경기지역에 강풍이 불고 눈이 내리면서 간판이 떨어지거나 눈길에 차와 사람이 미끄러지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경기도에는 오늘 오후 5시 30분 기준 이천에 초속 25m, 의왕에 초속 23.7m, 화성 23.3m, 평택 22.5m, 군포 22.3m 등 대부분 지역에서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오후 1시반에는 강풍으로 의왕 오전동의 한 공사현장 가림막이 넘어지는 사고가 나 119소방대가 출동해 안전조치를 하기도 했습니다.

경기소방재난본부는 간판 추락 8건, 나무 쓰러짐 10여건 등 모두 45건의 안전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후 2시반에는 김포 통진읍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40대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눈길에 교통사고와 낙상사고가 10여건이 발생해 15명이 다쳤습니다.

경기도는 오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고, 코로나19 선별진료소 47곳과 임시선별검사소 70곳은 지주 보강 등 결박조치를 했고 일부 진료소와 검사소는 평소보다 일찍 운영을 종료하기도 했습니다.

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바람은 내일 새벽까지 강하게 불다가 아침부터 점차 약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대부분 지역에서 눈발이 날리고 있는데 대부분 밤사이 그치겠지만 평택과 화성에는 내일 오전까지 눈발이 날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의왕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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