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대전IEM 국제학교발 코로나 진정 국면”
입력 2021.01.28 (19:05)
수정 2021.01.2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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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은 '대전 IEM 국제학교' 집단 감염과 관련해, 지역 주민 300여 명을 전수 조사한 결과, 어제(27일) 확진된 주민 1명을 제외하고 전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단체 생활을 하고 있던 미인가 종교시설 1곳과 대안학교 1곳이 확인돼 관련자 60명에 대한 코로나 검사를 진행합니다.
홍천군은 후속 조치로 이달 말까지, 경찰과 합동으로 지역 종교시설 220여 곳을 일제 점검합니다.
또 단체 생활을 하고 있던 미인가 종교시설 1곳과 대안학교 1곳이 확인돼 관련자 60명에 대한 코로나 검사를 진행합니다.
홍천군은 후속 조치로 이달 말까지, 경찰과 합동으로 지역 종교시설 220여 곳을 일제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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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군 “대전IEM 국제학교발 코로나 진정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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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8 19:05:53
- 수정2021-01-28 19:12:05
홍천군은 '대전 IEM 국제학교' 집단 감염과 관련해, 지역 주민 300여 명을 전수 조사한 결과, 어제(27일) 확진된 주민 1명을 제외하고 전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단체 생활을 하고 있던 미인가 종교시설 1곳과 대안학교 1곳이 확인돼 관련자 60명에 대한 코로나 검사를 진행합니다.
홍천군은 후속 조치로 이달 말까지, 경찰과 합동으로 지역 종교시설 220여 곳을 일제 점검합니다.
또 단체 생활을 하고 있던 미인가 종교시설 1곳과 대안학교 1곳이 확인돼 관련자 60명에 대한 코로나 검사를 진행합니다.
홍천군은 후속 조치로 이달 말까지, 경찰과 합동으로 지역 종교시설 220여 곳을 일제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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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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