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그래도 봄은 온다’…매화·동백 활짝
입력 2021.01.28 (19:27)
수정 2021.01.2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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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확산세로 몸과 마음 모두 움츠러들었는데요.
지금 순천과 여수에서는 유독 추웠던 겨우살이를 이겨낸 나무들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곧 기지개 켤 날을 기다리며,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김선오 촬영기자입니다.
코로나19 확산세로 몸과 마음 모두 움츠러들었는데요.
지금 순천과 여수에서는 유독 추웠던 겨우살이를 이겨낸 나무들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곧 기지개 켤 날을 기다리며,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김선오 촬영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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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그래도 봄은 온다’…매화·동백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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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8 19:27:45
- 수정2021-01-28 19:35:33
[앵커]
코로나19 확산세로 몸과 마음 모두 움츠러들었는데요.
지금 순천과 여수에서는 유독 추웠던 겨우살이를 이겨낸 나무들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곧 기지개 켤 날을 기다리며,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김선오 촬영기자입니다.
코로나19 확산세로 몸과 마음 모두 움츠러들었는데요.
지금 순천과 여수에서는 유독 추웠던 겨우살이를 이겨낸 나무들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곧 기지개 켤 날을 기다리며,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김선오 촬영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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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오 기자 sunris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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