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약 70억 마리의 수컷 병아리가 태어난 지 하루이틀 만에 도살당합니다.
알을 낳지 못하고, 육용으로도 가치가 떨어져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에서입니다.
그동안 비판 받아왔던 수평아리 도살 관행에 독일 정부가 제동을 걸었습니다.
독일에서는 2022년부터 수평아리 도살이 금지됩니다.
구성 김지원
편집 이동욱
도움 임민지 인턴
김지원 크리에이터 jwkbs2@gmail.com
https://www.youtube.com/watch?v=FKX_5DZNAPk
알을 낳지 못하고, 육용으로도 가치가 떨어져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에서입니다.
그동안 비판 받아왔던 수평아리 도살 관행에 독일 정부가 제동을 걸었습니다.
독일에서는 2022년부터 수평아리 도살이 금지됩니다.
구성 김지원
편집 이동욱
도움 임민지 인턴
김지원 크리에이터 jwkbs2@gmail.com
https://www.youtube.com/watch?v=FKX_5DZNA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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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랩] “태어나자마자 죽음” 수평아리 비극 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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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8 19:57:29

한 해 약 70억 마리의 수컷 병아리가 태어난 지 하루이틀 만에 도살당합니다.
알을 낳지 못하고, 육용으로도 가치가 떨어져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에서입니다.
그동안 비판 받아왔던 수평아리 도살 관행에 독일 정부가 제동을 걸었습니다.
독일에서는 2022년부터 수평아리 도살이 금지됩니다.
구성 김지원
편집 이동욱
도움 임민지 인턴
김지원 크리에이터 jwkbs2@gmail.com
https://www.youtube.com/watch?v=FKX_5DZNAPk
알을 낳지 못하고, 육용으로도 가치가 떨어져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에서입니다.
그동안 비판 받아왔던 수평아리 도살 관행에 독일 정부가 제동을 걸었습니다.
독일에서는 2022년부터 수평아리 도살이 금지됩니다.
구성 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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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크리에이터 jwkbs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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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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