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전북 고창 가금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
입력 2021.01.28 (21:11)
수정 2021.01.2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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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과 전북 고창 가금농장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28일) 안성의 산란계 농장과 고창의 육용오리 농장의 가금류가 H5N8형 고병원성 AI에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수본은 발생농장 반경 3km 내 사육 가금에 대해 예방적 처분에 나서는 한편, 반경 10km 내 가금농장에 대해 30일 동안 이동 제한과 일제 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 경기 안성과 전북 고창 소재 모든 가금농장에도 7일간 이동 제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지난해 11월 국내에서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모두 77개 농장에서 AI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28일) 안성의 산란계 농장과 고창의 육용오리 농장의 가금류가 H5N8형 고병원성 AI에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수본은 발생농장 반경 3km 내 사육 가금에 대해 예방적 처분에 나서는 한편, 반경 10km 내 가금농장에 대해 30일 동안 이동 제한과 일제 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 경기 안성과 전북 고창 소재 모든 가금농장에도 7일간 이동 제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지난해 11월 국내에서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모두 77개 농장에서 AI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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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안성·전북 고창 가금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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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8 21:11:39
- 수정2021-01-28 21:26:06
경기 안성과 전북 고창 가금농장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28일) 안성의 산란계 농장과 고창의 육용오리 농장의 가금류가 H5N8형 고병원성 AI에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수본은 발생농장 반경 3km 내 사육 가금에 대해 예방적 처분에 나서는 한편, 반경 10km 내 가금농장에 대해 30일 동안 이동 제한과 일제 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 경기 안성과 전북 고창 소재 모든 가금농장에도 7일간 이동 제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지난해 11월 국내에서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모두 77개 농장에서 AI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28일) 안성의 산란계 농장과 고창의 육용오리 농장의 가금류가 H5N8형 고병원성 AI에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수본은 발생농장 반경 3km 내 사육 가금에 대해 예방적 처분에 나서는 한편, 반경 10km 내 가금농장에 대해 30일 동안 이동 제한과 일제 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 경기 안성과 전북 고창 소재 모든 가금농장에도 7일간 이동 제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지난해 11월 국내에서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모두 77개 농장에서 AI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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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writt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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