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 100선에 대전·세종·충남 11곳 선정
입력 2021.01.28 (21:48)
수정 2021.01.2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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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올해와 내년도 한국관광 100선에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11곳이 선정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장태산휴양림과 계족산 황톳길 등 2곳이 선정됐고 세종에서는 세종호수공원이 선정됐습니다.
충남에서는 공주와 부여 백제유적지, 아산 외암민속마을, 대천과 안면도 꽃지해변, 예산황새 공원과 예당호 출렁다리 등 8곳이 선정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장태산휴양림과 계족산 황톳길 등 2곳이 선정됐고 세종에서는 세종호수공원이 선정됐습니다.
충남에서는 공주와 부여 백제유적지, 아산 외암민속마을, 대천과 안면도 꽃지해변, 예산황새 공원과 예당호 출렁다리 등 8곳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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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 100선에 대전·세종·충남 11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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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8 21:48:48
- 수정2021-01-28 22:08:00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올해와 내년도 한국관광 100선에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11곳이 선정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장태산휴양림과 계족산 황톳길 등 2곳이 선정됐고 세종에서는 세종호수공원이 선정됐습니다.
충남에서는 공주와 부여 백제유적지, 아산 외암민속마을, 대천과 안면도 꽃지해변, 예산황새 공원과 예당호 출렁다리 등 8곳이 선정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장태산휴양림과 계족산 황톳길 등 2곳이 선정됐고 세종에서는 세종호수공원이 선정됐습니다.
충남에서는 공주와 부여 백제유적지, 아산 외암민속마을, 대천과 안면도 꽃지해변, 예산황새 공원과 예당호 출렁다리 등 8곳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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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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