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청풍 중앙생활치료센터 2곳 운영 종료
입력 2021.01.28 (21:55)
수정 2021.01.2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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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는 청풍면의 2개 중앙생활치료센터 운영이 지난 26일에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한창이던 지난해 12월 20일 무증상 확진자 치료와 격리를 위해 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에 70명 수용 규모의 제3 중앙생활치료센터가 운영됐습니다.
또 같은 달 22일에는 17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제7 중앙생활치료센터가 국민연금공단 청풍리조트에 조성됐습니다.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한창이던 지난해 12월 20일 무증상 확진자 치료와 격리를 위해 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에 70명 수용 규모의 제3 중앙생활치료센터가 운영됐습니다.
또 같은 달 22일에는 17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제7 중앙생활치료센터가 국민연금공단 청풍리조트에 조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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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 청풍 중앙생활치료센터 2곳 운영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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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8 21:55:38
- 수정2021-01-28 22:02:12
제천시는 청풍면의 2개 중앙생활치료센터 운영이 지난 26일에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한창이던 지난해 12월 20일 무증상 확진자 치료와 격리를 위해 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에 70명 수용 규모의 제3 중앙생활치료센터가 운영됐습니다.
또 같은 달 22일에는 17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제7 중앙생활치료센터가 국민연금공단 청풍리조트에 조성됐습니다.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한창이던 지난해 12월 20일 무증상 확진자 치료와 격리를 위해 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에 70명 수용 규모의 제3 중앙생활치료센터가 운영됐습니다.
또 같은 달 22일에는 17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제7 중앙생활치료센터가 국민연금공단 청풍리조트에 조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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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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