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 조업금지구역 불법조업 어선 7척 적발
입력 2021.01.28 (21:56)
수정 2021.01.2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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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업금지구역에서 불법조업을 한 어선 7척이 적발됐습니다.
보령해양경찰서는 올들어 어족자원보호 등을 위해 설치한 충남 서해 남부 조업금지구역 등에서 불법 조업을 한 어선 7척을 적발해 선주와 선장 11명을 입건했습니다.
해경은 최근 키조개 조황이 좋아지자 이들이 싹쓸이 조업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보령해양경찰서는 올들어 어족자원보호 등을 위해 설치한 충남 서해 남부 조업금지구역 등에서 불법 조업을 한 어선 7척을 적발해 선주와 선장 11명을 입건했습니다.
해경은 최근 키조개 조황이 좋아지자 이들이 싹쓸이 조업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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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해경, 조업금지구역 불법조업 어선 7척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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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8 21:56:03
- 수정2021-01-28 22:08:00
조업금지구역에서 불법조업을 한 어선 7척이 적발됐습니다.
보령해양경찰서는 올들어 어족자원보호 등을 위해 설치한 충남 서해 남부 조업금지구역 등에서 불법 조업을 한 어선 7척을 적발해 선주와 선장 11명을 입건했습니다.
해경은 최근 키조개 조황이 좋아지자 이들이 싹쓸이 조업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보령해양경찰서는 올들어 어족자원보호 등을 위해 설치한 충남 서해 남부 조업금지구역 등에서 불법 조업을 한 어선 7척을 적발해 선주와 선장 11명을 입건했습니다.
해경은 최근 키조개 조황이 좋아지자 이들이 싹쓸이 조업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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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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