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울산항 물동량 4년 만에 2억 톤 아래로
입력 2021.01.28 (23:29)
수정 2021.01.2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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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항 물동량이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4년 만에 2억톤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울산항만공사 집계 결과, 지난해 울산항 물동량은 1억 8천만톤으로 전년에 비해 7% 감소했습니다.
전체 물동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액체화물은 1억 5천만톤을 처리해 6.7% 줄었고, 일반화물은 9% 감소했습니다.
울산항만공사 집계 결과, 지난해 울산항 물동량은 1억 8천만톤으로 전년에 비해 7% 감소했습니다.
전체 물동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액체화물은 1억 5천만톤을 처리해 6.7% 줄었고, 일반화물은 9%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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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울산항 물동량 4년 만에 2억 톤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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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8 23:29:34
- 수정2021-01-28 23:44:48
지난해 울산항 물동량이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4년 만에 2억톤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울산항만공사 집계 결과, 지난해 울산항 물동량은 1억 8천만톤으로 전년에 비해 7% 감소했습니다.
전체 물동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액체화물은 1억 5천만톤을 처리해 6.7% 줄었고, 일반화물은 9% 감소했습니다.
울산항만공사 집계 결과, 지난해 울산항 물동량은 1억 8천만톤으로 전년에 비해 7% 감소했습니다.
전체 물동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액체화물은 1억 5천만톤을 처리해 6.7% 줄었고, 일반화물은 9%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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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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