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제연구소 올해 동남권 수출 12.3% 증가 전망
입력 2021.01.28 (23:32)
수정 2021.01.28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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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제연구소는 올해 울산과 부산, 경남지역 수출이 기저효과와 글로벌 경기 개선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12.3% 증가한 천 16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조선업 수출은 LNG선 인도가 늘어나면서 8.3% 상승한 173억 달러로 내다봤고, 자동차는 19.6% 증가한 205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석유정제산업 수출은 16.1% 증가한 126억 달러를, 석유화학산업 수출은 9.4% 늘어난 82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조선업 수출은 LNG선 인도가 늘어나면서 8.3% 상승한 173억 달러로 내다봤고, 자동차는 19.6% 증가한 205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석유정제산업 수출은 16.1% 증가한 126억 달러를, 석유화학산업 수출은 9.4% 늘어난 82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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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경제연구소 올해 동남권 수출 12.3%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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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8 23:32:14
- 수정2021-01-28 23:47:25
BNK경제연구소는 올해 울산과 부산, 경남지역 수출이 기저효과와 글로벌 경기 개선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12.3% 증가한 천 16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조선업 수출은 LNG선 인도가 늘어나면서 8.3% 상승한 173억 달러로 내다봤고, 자동차는 19.6% 증가한 205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석유정제산업 수출은 16.1% 증가한 126억 달러를, 석유화학산업 수출은 9.4% 늘어난 82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조선업 수출은 LNG선 인도가 늘어나면서 8.3% 상승한 173억 달러로 내다봤고, 자동차는 19.6% 증가한 205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석유정제산업 수출은 16.1% 증가한 126억 달러를, 석유화학산업 수출은 9.4% 늘어난 82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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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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